영암군은 라오스와 무엇을 약속했나?

2026년 10월 16일 전남 영암군은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와 외국인 계절노동자 교류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협약은 화상회의로 진행됐다. 농촌 인력난을 해소하고 계절노동자 교류를 넓히는 것이 목표다.

협약에는 무엇이 담기나?

군에 따르면 비엔티안, 사바나켓, 보리캄싸이 3개 주에서 오는 계절노동자의 근로조건 개선과 인권 보호를 지원한다. 라오스 측은 우수 노동자를 선발해 파견하고, 입국 전 사전교육을 맡는다.

라오스 노동자는 언제 오나?

군은 농번기 수요가 가장 높은 내년 상반기에 라오스 계절노동자를 지역 농가에 보낼 계획이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이번 협약이 양국 농업 발전과 농촌 활력 회복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역 계절노동자 배정 현황은?

법무부는 올해 이 지역에 계절노동자 1,402명을 배정했고, 현재까지 1,151명이 입국했다. 영암군은 몽골, 캄보디아, 필리핀, 라오스 등 4개국 16개 지자체와도 같은 협약을 맺었다.

해외 독자를 위한 안내

계절노동자 제도는 농번기에 단기 인력을 확보하기 위해 농촌에서 널리 활용되는 방식이다. 최신 자격 요건과 입국 절차는 법무부와 지자체의 공식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