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는 어떤 내용인가요?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남조선해양기자재협동조합은 10월 18일 전남 영암 대불산단 노동자를 위한 어울림 행사를 개최합니다. 국내외 노동자가 함께하며 '함께 만드는 K-조선, 희망이 넘치는 전남광주!'를 주제로 합니다.

누가 참여하나요?

기업인과 노동자 1,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8개국 대항, 12개 회사 대항 축구 승부차기도 열립니다.

어떤 프로그램이 있나요?

사업장 내 인권 존중 문화를 위해 외국인 노동자 이름 불러주기가 진행되며, 산업안전 퍼포먼스도 펼쳐집니다. 병원 의료상담 부스가 운영되고, 윷놀이 등 전통문화와 K-푸드 미식 체험도 할 수 있습니다.

행사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김창수 이사장은 세계를 선도하는 K-조선의 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는 노동자들의 땀과 열정에 감사하고 보답하는 자리라고 밝혔습니다.

해외 팬을 위한 안내

조선업은 한국의 주요 수출 산업이며, 영암 대불산단은 이 분야의 대표적인 거점입니다. 이번 행사는 한국 조선업을 떠받치는 노동자들의 일상을 엿볼 수 있는 자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