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프로그램인가요?

전북경찰청은 10월 18일 군산·남원·김제에서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한 무료 운전면허 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 운전면허 취득을 원하는 다문화가정 구성원이 대상이었습니다.

교육은 어떻게 진행됐나요?

경찰은 4월 사전 수요조사를 거쳐 교육을 시작했습니다. 수강생에게는 학과시험 교재가 무상으로 제공됐습니다. 이후 3개월 동안 이론 교육, 교통법규, 시험 절차 전반을 지원했습니다.

합격자는 몇 명인가요?

수강생 28명 가운데 19명이 학과시험에 합격했습니다.

경찰청장은 어떻게 말했나요?

신효섭 전북경찰청장은 낯선 환경에서 생활하는 다문화가정이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교육을 진행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교통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해외 팬을 위한 안내

이 기사는 연예 소식이 아니라 한국에 사는 외국인 주민의 생활과 관련된 내용입니다. 대도시 밖에서는 출퇴근이나 일자리를 위해 운전면허가 필요한 경우가 많아, 지역 경찰서에서 비슷한 교육이 열리기도 합니다. 수강 자격 등 최신 정보는 지역 경찰서나 한국 운전면허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