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장에서 무슨 일이 있었나?
이소영 장관은 2026년 10월 16일 세종시 전의면에 있는 한국콜마 세종공장을 방문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장관은 제품 전시관에서 조선미녀, 달바, 메디힐, AHC 등 국내외에서 인기를 얻는 제품들을 살폈다. 장관은 진열된 선크림을 가리키며 최근 제품은 백탁 현상이 거의 없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한국콜마는 어떤 회사인가?
1990년 설립된 한국콜마는 국내 최초의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 기업으로 소개된다. 브랜드사의 의뢰를 받아 제품 기획과 연구개발, 생산, 품질관리를 맡는다. 특히 자체 생산시설이나 연구개발 역량이 부족한 중소·인디 브랜드를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K-뷰티 제품은 어떻게 만들어지나?
세종공장은 스킨, 로션, 크림, 에센스, 선크림 등 기초화장품을 생산하며 연간 생산 능력은 8억9천만개다. 회사 관계자는 제품 하나에 40∼50가지 원료가 들어가기도 하며, 원료마다 품질검사를 거쳐 정해진 배합 비율에 맞춰 제조 탱크에 투입한다고 설명했다.
수출에는 어떤 의미가 있나?
장관은 브랜드마다 경쟁력 차이가 어디서 나는지 물었다. 회사 측은 화장품 수출 중소기업이 1만개를 넘지만, 세계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인디 브랜드는 20∼30개 정도라고 답했다. 이번 방문은 중소 화장품 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외 팬을 위한 안내
해외에서 한국 스킨케어를 구매한다면, 언급된 브랜드 상당수는 국제적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선크림은 입문용으로 많이 찾는 제품이다. 거주 국가에서의 구매 가능 여부는 각 브랜드 공식 온라인몰이나 주요 유통 채널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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