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에서 무슨 일이 있었나?
세계랭킹 1위 남자복식 김원호·서승재 조가 2026 BWF 월드투어 덴마크 오픈(슈퍼 750) 8강전에서 일본의 쿠마가이 가케루·니시 히로키 조를 2-0(21-5, 21-17)으로 물리쳤다. 경기는 현지 시간 10월 16일 덴마크 오덴세의 SJF 방크 아레나에서 열렸다.
1세트는 어떻게 진행됐나?
한국은 초반부터 흐름을 잡았다. 김원호가 두 선수 사이로 밀어넣은 푸시가 성공했고, 좌우 코너를 활용해 10-2로 앞섰다. 김원호의 백푸시가 상대의 예측을 벗어나며 약 5분 만에 11점을 연속으로 따냈다. 1세트는 약 10분 만에 21-5로 끝났다.
2세트는 어땠나?
2세트에서 일본은 강한 서비스를 앞세워 10-8까지 추격했다. 김원호의 스매시로 흐름을 끊은 한국은 11-8로 휴식에 들어갔다. 이후 김원호의 네트 푸시로 점수가 19-13까지 벌어졌고, 일본의 실수로 매치포인트를 얻었다. 31번의 랠리 끝에 김원호의 스매시가 네트에 걸렸고, 마지막 밀어넣기 득점으로 경기가 끝났다.
다음 일정은?
김원호·서승재 조는 덴마크 오픈 4강에 올랐다. 원문 기사에는 4강 상대와 일정이 나오지 않는다.
해외 팬을 위한 설명
덴마크 오픈은 BWF 월드투어 슈퍼 750 대회로, 세계선수권과 올림픽 다음으로 중요한 대회 중 하나다. 김원호·서승재 조는 현재 세계 1위 남자복식 조여서 한국과 일본에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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