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일이 있었나
세계랭킹 3위 유도 선수 이현지(용인대)가 10월 16일 제주에서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여자대학부 78㎏ 이상급에서 우승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그는 모든 경기를 30초 이내 한판승으로 끝냈고, 한국체대 김민영과의 결승은 9초 만에 마무리했다.
| 라운드 | 상대 | 시간 | |---|---|---| | 8강 | 이혜빈(용인대) | 23초 | | 준결승 | 김미경(용인대) | 10초 | | 결승 | 김민영(한국체대) | 9초 |
바쁜 한 달
이현지는 귀국한 지 얼마 되지 않았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결승에서 중국의 뉴신란에게 져 은메달을 땄고, 이어 열린 2026 IJF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강자들을 한판으로 꺾고 우승했다. 그는 10월 13일 귀국했으며, 시차 적응과 체력 부담을 딛고 대회에 나섰다고 보도됐다.
제주와의 인연
이번 경기는 그의 모교인 남녕고에서 열렸다. 제주도에서 자란 이현지는 2024년 남녕고 2학년 재학 중 IJF 세계청소년유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하며 주목받았다. 이듬해에는 세계선수권대회에서 동메달을 땄다.
해외 팬들을 위해
유도는 한국의 대표 올림픽 종목이며, 전국체전은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체육대회다. 이현지의 성적은 IJF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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