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 파크골프장은 무엇이 달라졌나요?

강원 화천군은 관내 모든 파크골프장의 성인 입장료를 2026년 9월 28일부터 5천원에서 1만5천원으로 올렸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이용 부담을 낮추기 위해 유료 입장객에게는 1만원 상당의 화천사랑상품권을 환급해, 실질 부담은 약 5천원 수준으로 유지된다.

환급은 어떻게 이루어지나요?

환급되는 상품권은 화천군 안에서만 쓸 수 있는 지역화폐다. 가맹점에서 식사와 음료 구매에 사용할 수 있으며, 소비가 지역 상권 안에서 돌도록 하는 것이 군의 목표다.

| 항목 | 금액 | |---|---| | 성인 입장료 | 1만5천원 | | 상품권 환급 | 1만원 | | 실질 부담 | 약 5천원 |

하루에 여러 곳을 이용할 수 있나요?

가능하며 할인된 요금이 적용된다. 같은 날 다른 파크골프장을 이용할 때 최초 결제 영수증을 제시하면 5천원에 입장할 수 있다.

숙박객 무료 이용은 그대로인가요?

그렇다. 화천 숙박객에게 제공하던 1회 무료 입장 혜택은 종전과 같이 유지된다.

군은 어떤 효과를 기대하나요?

연간 외지 방문객 20만명이 각각 1만원의 상품권을 받으면 약 20억원의 상품권이 지역에서 유통될 것으로 군은 추산한다. 앞으로 지역 축제, 관광자원, 스포츠대회 시상금 등으로 상품권 활용을 넓히고, 부정 사용은 엄격히 단속할 계획이다.

해외 팬을 위한 안내

화천은 강원 북부의 산간 지역으로 야외 활동으로 알려져 있다. 파크골프는 중장년층이 즐기는 짧은 거리의 구장 스포츠로, 지방 소도시의 대표적인 여가 활동이다. 지역화폐 이용 조건은 외지인에게 다를 수 있으니 방문 전 군청이나 해당 구장에 최신 요금과 결제 방식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