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전에서 무슨 일이 있었나

KIA가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LG를 꺾고 시리즈 선취점을 올렸다. 김도영은 3타수 2안타 2홈런 4타점을 기록했다.

김도영은 어떻게 승부를 갈랐나

초반 솔로 홈런을 주고받은 뒤, 김도영은 톨허스트의 초구를 공략해 좌측 담장을 넘기는 결승 솔로 홈런을 쳤다. 6회에는 우강훈을 상대로 희생플라이로 타점을 올렸고, 8회에는 장현식의 포크볼을 가운데 담장 너머로 126m 대형 홈런을 날렸다.

양 팀 감독의 말

LG 염경엽 감독은 김도영이 실투를 잘 공략했다며 2차전은 더 세밀하게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KIA 이범호 감독은 시리즈가 끝나지 않았다며 이길 수 있는 경기를 승리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앞으로의 일정

보도에 따르면 KIA의 플레이오프 진출 확률은 70%로, 홈에서 2연승에 도전한다.

해외 팬을 위한 정보

김도영은 KBO리그에서 주목받는 내야수다. 준플레이오프는 플레이오프 진출을 가르는 중요한 무대라 2차전이 두 팀 모두에게 중요한 시험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