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에서 무슨 일이 있었나?
MBC 예능 '나 혼자 산다'가 16일 방송에서 배우 구성환이 지인과 함께 번지점프에 도전하는 모습을 내보내면서 화제가 됐다. 구성환은 높은 점프대에서 두려움을 호소했지만 점프에 성공했다.
왜 직원에게 관심이 쏠렸나?
이후 관심은 번지점프 줄을 관리하던 직원에게 쏠렸다. 일부 시청자는 직원이 별도의 추락 방지 장치 없이 줄을 밟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고 지적했다. 17일에는 한 누리꾼이 SNS에 해당 장면이 위험해 보였다며 현장의 안전 의식이 부족하다고 주장했다.
엇갈린 의견
장면이 위험해 보인다는 의견이 많은 가운데, 시설 안전 관리는 운영 업체가 맡는 만큼 방송에 나갔다는 이유만으로 제작진에게 책임을 묻는 것은 지나치다는 의견도 있다. 방송 화면만으로는 직원의 실제 장비 착용이나 안전수칙 위반 여부를 확인하기 어렵다.
앞선 논란
이 프로그램은 올해 8월 방송된 전현무의 카자흐스탄 즉흥 여행을 둘러싸고도 조작 논란이 있었다. 제작진은 스태프의 항공권을 미리 발권하고 현지 촬영 협조를 요청했다고 인정했고, 전현무는 당일 공항에서 직접 항공권을 발권했다며 혼란을 드린 데 대해 사과했다.
해외 팬을 위한 안내
'나 혼자 산다'는 MBC의 장수 예능으로, 한국 연예인의 일상과 여행을 담는다. 해외에서 시청하는 방법은 MBC 공식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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