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제안됐나요?

충남 서산시의회의 한 의원이 시 소상공인 지원 조례의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습니다. 서산시의회에 따르면, 공공배달플랫폼을 통해 상품을 판매하는 지역 소상공인의 배달비와 판촉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내용입니다.

업체는 얼마나 지원받나요?

시가 작성한 비용 추계서에 따르면 내년에는 가맹 업체 500곳에 연간 20만원의 배달비가 지원됩니다. 2028년 이후에는 1,000곳으로 늘어납니다. 각 업체는 소비자 할인 쿠폰 발행을 위해 연간 5만원도 받게 됩니다.

| 항목 | 대상 | 금액 | |---|---|---| | 배달비 지원 | 500곳(2027년), 1,000곳(2028년 이후) | 업체당 연 20만원 | | 소비자 할인 쿠폰 지원 | 참여 업체 | 업체당 연 5만원 | | 앱 전용 할인 쿠폰 | 매달 소비자 200명 | 쿠폰당 4,500원 |

재원은 어떻게 마련되나요?

배달비 지원 예산은 도비 30%, 시비 70%로 분담합니다. 소비자 할인 쿠폰 비용은 전액 시비로 충당됩니다.

지금 추진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개정안을 발의한 이정수 의원은 고물가와 민간 배달앱의 높은 중개수수료로 인한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언제 결정되나요?

개정안은 오는 20일 시작되는 임시회에서 심의·의결될 예정입니다.

해외 팬을 위한 안내

이 기사는 연예 소식이 아니라 지역 정책 뉴스입니다. 공공배달플랫폼은 민간 서비스보다 중개수수료가 낮은 것이 특징이며, 국내 여러 도시에서도 지역 상권 지원을 위해 비슷한 제도를 도입한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