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씨네타운'을 맡게 되나?

SBS는 10월 16일 배우 이엘을 파워FM '씨네타운'의 새 DJ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6년간 프로그램을 이끌어 온 박하선의 후임이다. 박하선은 연기 활동에 집중하기 위해 11월 1일 하차하며, 이엘은 다음 날부터 방송을 시작한다.

'씨네타운'은 어떤 프로그램인가?

'씨네타운'은 1999년 시작된 SBS 파워FM의 영화·음악 프로그램이다. 평일 오전 11시부터 낮 12시까지 방송되며, 영화 이야기와 음악, 청취자들의 일상을 함께 나눈다.

이엘이 선택된 이유는?

제작진은 이엘이 영화와 음악은 물론 청취자들의 일상까지 아우르는 폭넓은 시선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랫동안 곁에 두고 싶은 DJ가 될 것이라는 기대도 덧붙였다.

이전 DJ는 누가 있었나?

송승환, 심혜진, 이승연, 공형진, 박선영, 장예원 등이 DJ를 거쳐 갔다.

해외 팬들을 위한 안내

이엘은 국내에서 잘 알려진 배우이며, 이번 교체는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영화 라디오 프로그램 중 하나에 새로운 장을 여는 일이다. 해외에서는 SBS 파워FM의 온라인 스트리밍으로 청취할 수 있으나, 지역에 따라 이용 가능 여부가 다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