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라 멤버 김지현이 어머니와 20년 동안 떨어져 지냈던 사연을 공개했다. 10월 16일 유튜브 채널 '너의한 YourHan'에 출연해 이상민, 무속인과 이야기를 나눴다.
김지현은 어머니에 대해 무엇을 밝혔나
어머니는 미국에 거주하다 그곳에서 세상을 떠났다. 사정상 국내에서 정식 삼일장을 치르지 못하고 짧은 장례 후 화장했다고 한다. 김지현은 어머니의 유골을 안고 뉴욕 공항 보안검색대를 통과할 때 눈물이 쏟아졌다고 회상했다.
가족이 떨어지게 된 이유는
김지현에 따르면 어머니가 아버지 명의의 땅을 팔고 이모와 함께 미국으로 떠나면서 집안 사정이 크게 달라졌다. 이후 어머니에게 다른 상대가 생겼고, 아버지는 힘든 처지에 놓였다고 한다. 10년 넘게 연락이 닿지 않았고 행방도 찾을 수 없었다고 말했다.
어머니의 부고는 어떻게 들었나
비행기에서 하얀 꽃 한 송이가 보이는 꿈을 꿨다고 한다. 착륙 후 휴대전화를 켜자 남편이 어머니의 별세 소식을 전했다.
해외 팬들을 위한 안내
김지현은 1990년대 후반 인기를 얻은 그룹 룰라의 멤버다. 이번 출연은 그가 사생활과 가족사를 직접 밝힌 드문 자리였다. 활동이 궁금한 팬이라면 룰라의 곡과 이후 방송·온라인 출연 소식을 찾아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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