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교육청은 10월 16일 온라인 플랫폼 '방과 후 상상책방'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유아의 말과 그림, 놀이 중 나눈 대화, 가정과 교실에서의 일상 경험을 그림책으로 만드는 공간이다.

아이들은 무엇을 할 수 있나요?

이용자는 유아의 생각으로 만든 그림책을 읽고 독서 놀이에 참여할 수 있다. 단순히 읽는 데 그치지 않고 아이가 이야기를 창작해 놀이로 확장하는 독서문화를 목표로 한다.

그림책은 어떻게 만드나요?

현장 교원의 요구를 반영해 '상상창작소' 기능을 추가했다. 교육청은 간단한 글과 그림, 이야기 소재만으로 제작할 수 있어 창작 경험이 없는 유아와 교직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공개 전에 검토하나요?

그렇다. 개인정보 보호, 저작권, 공개 적합성을 검토한 뒤 온라인 '상상책장'에 공개된다.

어떤 활동이 가능한가요?

그림책을 읽은 뒤 '한 줄 독후감'을 나누거나, 이야기 장면을 미술, 신체 표현, 역할 놀이로 확장하는 '놀이 나눔' 활동을 할 수 있다. 공개된 그림책은 노래로 제작하거나 인쇄할 수도 있다.

해외 독자를 위한 안내

이 사업은 한국 유아를 대상으로 한 공공 교육 사업으로, 주로 경기도 가정·학교·유치원에서 활용된다. 해외에서 이용을 고려한다면 교육청 누리집에서 이용 방법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