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수상했나요?

홍콩 출신 배세현 씨와 몽골 출신 엥흐징 씨가 제28회 세계 외국인 한국어 말하기 대회 최우수상(상금 100만원)을 나눠 받았습니다. 배 씨는 사투리의 '매운맛'을, 엥흐징 씨는 한국인의 정을 주제로 발표했습니다.

대회는 어떻게 열렸나요?

대회는 2026년 10월 15일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 크라운관에서 열렸습니다. 주최 측에 따르면 35개국에서 1,046명이 지원했고, 14개국 16명이 본선 무대에 올랐습니다. 참가자들은 '나만의 K-OOO를 말하다'와 '한국어의 맛' 두 가지 주제로 이야기를 들려줬습니다.

심사위원은 누구인가요?

경희대 국문과 명예교수 김중섭 씨와 '비정상회담', '대한외국인'으로 알려진 정새미 씨, 이에바 씨 등이 심사를 맡았습니다.

해외 팬을 위한 정보

이 대회는 세종대왕 탄신 600주년을 기념해 1998년 처음 열렸으며, 올해 28회를 맞았습니다. 외국인이 한국어로 자신의 경험을 나누는 장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