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창욱 주연의 로맨틱 코미디 '메리 베리 러브'가 해외에서도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습니다. Flixpatrol에 따르면 이 드라마는 공개 첫 주 디즈니플러스 전 세계 TV 쇼 차트 2위에 올랐으며, 73개 국가·지역에서 TOP 10에 진입했습니다.
주요 내용
1화는 10월 7일 공개되었습니다. 2화는 10월 14일 공개 예정이었으며, 오늘인 10월 15일 기준으로 이미 공개된 상태입니다. 이 작품은 디즈니플러스에서 스트리밍되며, 일본 니혼TV를 통해 매주 수요일에 방송됩니다.
2화 신규 스틸컷에서 지창욱은 1화의 세련된 도시 남성과는 전혀 다른 모습입니다. 캐주얼한 티셔츠에 밀짚모자를 쓰고 농장 일꾼처럼 등장하며, 밝게 엄지를 치켜세웁니다. 또 다른 스틸컷에서는 큰 여행 가방을 든 채 땀에 흠뻑 젖어 지친 모습을 보입니다.
신규 시청자를 위한 배경 정보
'메리 베리 러브'는 CJ ENM의 글로벌 프로젝트입니다. 이야기는 커리어가 무너진 한국인 공간 기획자 유빈(지창욱)과 이마다 미오가 연기하는 일본인 여성 농부 카린을 중심으로 펼쳐집니다. 두 사람의 국경을 넘는 로맨스는 아름다운 섬을 배경으로 전개됩니다.
1화에서 유빈은 친구의 배신으로 하루아침에 최고 수준의 공간 기획자에서 실직자가 됩니다. 그는 마지막 재기의 기회를 바라며 차로섬을 찾습니다. 그곳에서 카린은 그를 딸기 도둑으로 오해하고, 두 사람은 엉클어진 첫 만남을 갖게 됩니다.
제작진은 2화에서 유빈이 갑작스럽게 직장을 잃은 뒤 맞이하는 새로운 삶이 그려지며, 오해로 시작된 유빈과 카린의 관계가 새로운 국면에 들어선다고 밝혔습니다. 제작진은 유빈이 왜 노동자로 일하기로 했는지, 그리고 두 사람 사이에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 작품은 지창욱이 3년 만에 선택한 로맨틱 코미디이기도 합니다. 보도는 그를 '로코 장인'이라고 표현합니다. 앞서 그는 MBC 드라마 '기황후'를 이끌며 최고 시청률 29.2%를 기록한 바 있습니다.
해외 팬을 위한 안내
이 작품은 한국과 일본이 공동 제작한 드라마이기에 글로벌 스트리밍 플랫폼과 일본 지상파 방송을 통해 동시에 배급되고 있습니다. 일본 외 지역의 시청자는 차트에 오르고 있는 디즈니플러스에서 작품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공개 여부는 국가별로 다를 수 있으므로 거주 국가의 디즈니플러스 편성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지창욱의 작품 세계가 궁금하다면 '기황후'가 좋은 비교 대상이 됩니다. 앞서 언급한 최고 시청률 29.2%를 기록한 작품이 바로 이 사극입니다. '메리 베리 러브'는 도시 직장인이 시골 생활에 적응해 가는 과정을 중심으로 훨씬 가볍고 로맨틱 코미디다운 접근을 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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