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기 특별 프로그램은 언제, 어디서 열렸나요?

부산국제영화제 제31회에서 '아름다운 시절, 안성기'라는 특별 기획 프로그램이 진행됐습니다. 영화제는 10월 6일 개막해 10월 15일 폐막할 예정입니다. 영화제에 따르면 이번 상영 일정은 10월 중순 모두 마무리됐습니다.

어떤 작품이 상영됐나요?

| 작품 | 감독 | 개봉 연도 | |---|---|---| | 바람불어 좋은날 | 이장호 | 1980 | | 고래사냥 | 배창호 | 1984 | | 칠수와 만수 | 박광수 | 1988 | | 개그맨 | 이명세 | 1988 | | 하얀전쟁 | 정지영 | 1992 | | 축제 | 임권택 | 1996 |

수년 전 기획 단계에서 안성기가 직접 추천한 작품들입니다.

관객과의 대화에는 누가 참석했나요?

상영 직후 각 작품의 감독들이 무대에 올라 관객과 대화(GV)를 나눴습니다. '축제'는 정성일 평론가의 스페셜 토크로 진행됐습니다. 김보연, 김수철, 배종옥 배우도 참석해 안성기와 함께한 시간을 회고했습니다.

동료들은 그를 어떻게 기억했나요?

정성일 평론가는 안성기가 언제 만나도 친절했고, 누구에게나 예의 바르고 정중하게 대했다고 말했습니다. 인터뷰에서는 어떤 질문에도 최선의 대답을 들려주기 위해 집중했다고 전했습니다.

해외 팬을 위한 안내

안성기는 수십 년간 활동하며 한국을 대표한 영화배우입니다. 영화제는 추모 책자 '모험과 모범 사이, 시대의 배우 안성기'를 발간해 평론가 글과 배우 인터뷰를 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