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멤버 한승연은 10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단풍이 든 성벽 아래를 목과 허리를 꼿꼿이 세운 채 걷는 모습이 담겨 주목을 받았다.

팬들이 걱정하는 이유는?

앞서 한승연은 서강대학교 축제 무대에 카라 멤버로 올랐다. 카라는 '프리티 걸', '허니', '루팡', '스텝', '미스터' 등을 연이어 선보였다. 그러나 많은 누리꾼은 멤버들과의 반가움보다 한승연의 건강에 주목했다. 한승연이 안무 중 목 움직임을 최소화하고 상체가 굳어 보였기 때문이다. 일부 누리꾼은 보기에 불편하다며 휴식이 필요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반복되는 문제인가?

보도에 따르면 한승연은 지난 8월 팬미팅에서도 비슷한 상태로 무대를 소화해 팬들의 걱정을 산 바 있다. 현재 한승연은 목 디스크 증상이 심해져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보도에서는 치료 일정이나 향후 활동에 미칠 영향은 구체적으로 다뤄지지 않았다.

해외 팬을 위한 안내

카라는 '프리티 걸', '스텝' 등의 히트곡으로 알려진 걸그룹으로, 전 세계 K팝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한승연의 근황을 확인하고 싶은 해외 팬들은 카라와 소속사의 공식 SNS에서 일정 및 건강 관련 공지를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