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콘서트는 언제 어디서 열리나요?
울주문화재단은 10월 17일 오후 3시 울산 울주군 언양읍 오영수문학관 야외광장에서 '누나별 북 콘서트'를 연다고 밝혔다.
공연 구성은 어떻게 되나요?
식전 공연은 울주군 어린이들로 구성된 라뮤소년소녀합창단이 맡는다. 본 공연에서는 김효이 시 낭송가가 오영수 작품을 낭송하고, 남미경과 미리내 밴드가 통기타 반주에 맞춰 시를 노래한다. 마지막으로 양하영 밴드가 대표곡 '갯바위' 등 포크 곡을 들려준다.
오영수는 누구인가요?
오영수는 울주를 대표하는 문학가다. 이번 행사는 문학을 어렵게 느끼는 지역 주민들과 그의 문학 정신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시상식도 있나요?
있다. 문학관에서 9월 20일 열린 '청소년 상상대회' 우수작 시상식도 함께 진행된다.
해외 팬을 위한 안내
이번 행사는 대형 투어 공연이 아니라 지역 문화행사이며, 주로 울산 주민을 대상으로 한다. 한국 문학에 관심 있는 방문객은 문학관 방문과 함께 즐길 수 있다. 교통과 일정 변경은 문학관 또는 울주문화재단에 확인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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