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나비 최정훈이 10월 3일 개인 계정에 장문의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솔직하게 전했다. 그는 몇 주간 스마트폰을 거의 쓰지 않았고, 몸과 일상의 리듬을 돌보기 위해 매일 아침 요가를 다시 시작했다고 밝혔다.

최정훈은 무엇을 게시했나

엑스포츠뉴스에 따르면 게시물에는 셀카와 일상의 사진들이 담겼다. 그는 최근 식사량이 많아졌다고 전하며, 마음에 드는 데이비드 보위 그림이 그려진 그릇을 구입해 애용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보위가 잘 보이도록 일부러 빵을 올려둔다고 한다.

음악에 대한 생각

최정훈은 음악이 무엇인지, 이것이 음악인지 스스로에게 자주 묻는다고 털어놓았다. 다만 주변의 악기와 연주자들을 보면 자신이 하는 것이 음악이라고 확신하게 된다고 했다. 함께 작업하는 이들에 대해서는 성실의 미덕을 아는 사람들이라고 말하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공연을 만드는 일이 앨범을 만드는 것만큼 즐겁다고 전했다.

최정훈과 한지민은 여전히 교제 중인가

최정훈은 2024년 8월 배우 한지민과의 교제를 공식 인정했다. 7월에는 대학교 축제 무대에서 눈물을 보여 결별설이 불거졌다. 그러나 한 가요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두 사람이 여전히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고, 이후 결별설은 해프닝으로 정리됐다.

해외 팬들을 위한 안내

최정훈은 포크 록 색채가 짙은 인디 밴드 잔나비의 프론트맨으로 알려져 있다. 한지민은 영화와 드라마에서 오랜 기간 활동해 온 배우다. 최정훈의 음악을 더 알고 싶은 팬은 밴드의 공식 채널에서 음원과 공연 소식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