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일이 있었나요?

서울중앙지법은 10월 16일 배우 한지민에 대한 협박·모욕성 게시물을 반복적으로 올린 30대 여성 A씨에게 벌금 600만원을 선고했습니다. 법원 기록에 따르면 A씨는 2024년 9~10월 SNS에 19건의 글을 게재했으며, 일부 글에는 한지민이 출연하는 영화에 훼방을 놓겠다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일부 글에는 한지민과 그의 지인들을 태그하기도 했습니다.

최정훈과는 어떤 관계인가요?

최정훈은 밴드 잔나비의 보컬이며, 한지민의 연인입니다. 한국 언론은 같은 여성이 과거 최정훈을 스토킹한 혐의로도 처벌받았다고 보도했습니다. 뉴스1에 따르면 A씨는 최씨를 장기간 스토킹한 혐의로 벌금형을 받은 바 있습니다.

스토킹 사건의 처벌은?

이후 A씨는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및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으로 벌금 500만원과 스토킹 치료 프로그램 이수 명령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 사실은 지난 3월 최정훈의 소속사 페포니뮤직이 소송 결과를 공지하면서 처음 알려졌습니다.

해외 팬을 위한 안내

한지민은 한국에서 잘 알려진 배우이며, 최정훈은 열성 팬층을 가진 가수입니다. 한국에서는 연예인을 대상으로 한 스토킹과 온라인 협박이 중대 범죄로 다뤄지며, 이번 처벌도 이를 반영합니다. 팬들이 이런 괴롭힘에 온라인에서 직접 대응하기보다 공식 채널을 통해 신고하는 것이 권장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