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후의 명곡에서 무슨 일이 있었나?
10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작곡가 박근태 편' 1부에서 옥주현이 후배 가수 흰에게 첫 순서로 무대에 서라고 몰아가는 장면이 나왔습니다. 스타뉴스에 따르면 옥주현은 공 뽑기를 하지 말고 흰을 1번으로 하자고 제안했습니다.
출연진은 어떻게 섭외됐나?
박정아는 아이 옷을 개고 있을 때 박근태 작곡가에게 직접 전화를 받고 출연을 고민했다고 말했습니다. 옥주현 역시 19년 만에 연락을 받고 3일의 시간을 달라고 했다고 밝혔습니다. 성대 결절로 회복 중이던 KCM은 일주일을 고민했다고 전했습니다.
박근태 작곡가는 왜 화제가 됐나?
KCM은 박근태 작곡가가 무섭다고 털어놓으며, 따뜻한 말을 거의 듣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반면 흰은 그가 너무 따뜻한 분이며 좋은 조언과 식사를 챙겨줬다고 전했습니다. 이 대비가 출연진 사이에서 장난스러운 웃음 거리가 됐습니다.
첫 순서 농담은 실제로 이뤄졌나?
네, 흰이 실제로 첫 순서가 됐습니다. 이찬원은 두 선배의 바람이 악담이 됐다고 말했고, 흰은 말이 씨가 된다고 받아쳤습니다. 이어 사전 인터뷰에서 밝힌 우승 다짐도 씨가 되길 바란다고 솔직한 심경을 전했습니다.
해외 팬을 위한 안내
'불후의 명곡'은 특정 작곡가의 곡을 가수들이 부르는 KBS의 장수 음악 프로그램입니다. 박근태 특집은 베테랑 가수와 아이돌 세대 가수가 함께 출연해 세대 간 주고받는 입담이 볼거리입니다. 해외에서 시청을 원하는 팬은 KBS 공식 채널이나 정식 스트리밍 서비스에서 지역별 공개 여부를 확인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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