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체에서 무슨 일이 있었나

한국 출신 MMA 선수 유수영과 캐나다의 코디 코반첵은 10월 17일 앨버타주 에드먼턴에서 밴텀급 계체를 통과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선수는 처음 악수를 나눴지만, 유수영이 코반첵에게 이마를 들이밀면서 분위기가 달라졌습니다. 코반첵도 물러서지 않았고, 데이나 화이트 UFC CEO와 경호원들이 나서 두 선수를 떼어놓았습니다.

유수영은 누구인가

유수영은 주짓수 블랙벨트이며, 전적은 16승 4패 2무효입니다. 그는 경기를 앞두고 타격과 그래플링 등 모든 영역에서 상대를 압도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붉은 렌즈의 선글라스를 쓰고 체중계 위에서 포효하는 모습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코디 코반첵은 누구인가

캐나다의 코반첵은 9승 무패의 타격가입니다. 그는 신경전에 대해 유수영을 KO시키겠다고 응수했으며, 계체 현장에서 캐나다 홈팬들의 큰 환호를 받았습니다.

경기 일정과 장소

이 경기는 10월 18일 에드먼턴 로저스 플레이스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버클리 대 맬럿의 언더카드입니다. 메인 이벤트는 미국의 웰터급 10위 와킨 버클리와 캐나다의 13위 마이크 맬럿이 나서며, 두 선수 모두 77.3kg으로 계체를 통과했습니다.

해외 팬을 위한 안내

유수영은 UFC에서 뛰는 몇 안 되는 한국 출신 선수여서 국내외 격투기 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UFC 파이트 나이트는 지역별 중계 파트너를 통해 방송되므로, 거주 지역에서의 시청 방법은 UFC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