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종과 MC몽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나요?
배우 김민종이 래퍼 MC몽을 상대로 제기한 명예훼손 형사 고소를 취하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민종은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 이 결정을 밝혔다.
논란은 어떻게 시작됐나?
올해 5월 MC몽은 SNS에 연예계 인사들의 실명을 거론했다. 그는 하이브 등이 아닌 원헌드레드레이블 차가원 회장의 친척 'A씨'가 자신에게 도박을 권유했고, '바둑이 도박단'을 운영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김민종이 A씨와 가까운 사이라고 주장했다. 김민종 측은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오킴스를 통해 근거 없는 허위 사실이라고 반박하며, 38년간 쌓아온 명예와 신뢰가 심각하게 훼손됐다고 밝혔다.
김민종은 정보통신망법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으며, 그 결과 할리우드 영화 출연과 광고 촬영 일정이 취소됐다고 말했다.
김민종은 왜 고소를 취하했나?
이후 MC몽이 연락해 과오를 인정하고 사과했다. 김민종은 9월 전날 고소를 취하했다고 밝히며, 더 나은 자신을 만나기 위해 깊은 고민 끝에 내린 결정이라고 말했다. 방송에서도 자신의 마음을 편하게 하려고 한 일이며, 더 나아질 것이 없었다고 털어놨다.
할리우드 작품은 어떻게 됐나?
김민종은 3년 전부터 오랫동안 준비해 온 할리우드 영화가 다른 배우가 캐스팅되면서 취소됐다고 밝혔다. 인연이 아니었던 것 같다며, 배역은 아주 괜찮았다고 말했다. 감독이 더 힘들었을 것이라고도 전했다.
해외 팬을 위한 안내
김민종은 38년간 활동해 온 배우다. 이번 사안은 법원 판단이 아니라 SNS상의 주장에서 비롯된 것으로, 위 보도는 양측의 주장과 입장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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