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양정아가 한때 핑크빛 기류로 화제가 됐던 김승수와의 관계에 다시 선을 그었다. 10월 6일 방송된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 양정아, 황신혜, 신계숙이 포천 주민들과 만나 결혼과 연애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김승수에 대한 질문은 왜 나왔나?
마을 주민들은 싱글인 세 사람에게 결혼할 생각이 있는지 물었다. 여러 주민이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보여준 두 사람의 케미를 언급하며 김승수에 대해 질문했다. 양정아는 그 친구는 그냥 친구라고 단호하게 답했다. 또 한 번 이혼을 경험한 만큼 다시 결혼해야겠다는 생각은 아직 들지 않는다고 말했다.
두 사람의 관계 배경은?
양정아와 김승수는 1971년 7월 25일생 동갑내기로, 20년 넘게 우정을 이어오며 여러 드라마에 함께 출연했다. 2024년 SBS에서 함께 출연하면서 관계가 다시 주목받았다. 보도에 따르면 김승수는 2024년 12월 방송에서 친구가 아닌 다른 의미로 만나고 싶다고 마음을 고백했다. 양정아는 좋은 친구로 남고 싶다며 고백을 거절했다. 2025년 3월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서는 김승수가 남자로 느껴지지는 않았다고 설명했다.
양정아는 새로운 인연에 열려 있나?
재혼에 대한 생각은 없다고 밝혔지만, 포천에 미혼 남성이 많다는 주민들의 이야기에 관심을 보이며 웃음을 자아내, 새로운 인연의 가능성을 완전히 닫은 것은 아닌 듯한 반응을 보였다.
해외 팬들을 위한 정보
양정아는 2013년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했고 2017년 이혼했다. 김승수는 현재까지 미혼이다. 한국 예능에 관심이 있는 해외 팬들은 한국 콘텐츠를 제공하는 지역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관련 프로그램을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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