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에서 무슨 일이 있었나?
뉴스엔에 따르면, 유튜버 박위가 2024년 채널 '위라클'에 올린 '시댁에서 맞이한 첫 추석' 영상 캡처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논란이 됐다. 영상에는 당시 예비 시댁인 박위 집을 찾은 송지은의 모습이 담겼다. 박찬홍 감독의 수양딸로 알려진 윤소희는 먼저 도착해 친딸처럼 잠옷 차림으로 송지은을 맞이했다.
식전 기도에서 박위는 당시 예비신부였던 송지은보다 윤소희를 먼저 언급했다. 윤소희는 스스로를 송지은의 새언니라 칭했고, 송지은은 시누이가 많다고 말했다. 박위 어머니는 시누이들이 좋다고 반응했다.
왜 시청자들이 비판했나?
댓글에서는 박찬홍 감독이 송지은 앞에서 윤소희의 머리가 좋다고 칭찬한 점, 영상 통화에서 박위 남동생이 윤소희에게만 인사한 점, 송지은에게만 다른 식기가 제공된 점 등이 지적됐다. 많은 댓글이 송지은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비판했다. 10월 8일 현재 과도한 억측과 인신공격은 자제해야 한다는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박찬홍 감독의 수양딸들
박찬홍 감독은 KBS 2TV '부활', '마왕', '상어', tvN '기억', JTBC '아름다운 세상', '기적의 형제' 등을 연출했다. 배우 박진희는 2001년 KBS 2TV '비단향꽃무'에서 만난 이후 그의 수양딸이다. 판사 남편의 결혼식에서 박찬홍 감독이 축사를 맡기도 했다.
2020년 '위라클'에 출연한 박진희는 박위를 친동생이라 소개했다. 같은 해 SBS 스페셜에서는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셨다며, 박찬홍 감독을 보고 이런 어른이 아버지였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해외 팬을 위한 안내
이번 일은 확인된 갈등이라기보다 온라인에서 벌어진 가족 관계 논쟁이며, 영상 자체는 2024년의 것이다. 박찬홍 감독의 작품에 관심이 있다면 국내 OTT에서 언급된 드라마를 찾아볼 수 있으나, 지역에 따라 시청 가능 여부는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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