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옥빈이 출산 준비에 한창인 근황을 전했다. 김옥빈은 8일 자신의 계정에 아기방을 꾸미는 사진을 올리며 선물을 보내준 이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사진에는 무엇이 담겼나?

공개된 사진에는 수납장, 아기용 매트, 모빌 등 육아용품이 놓인 방이 담겼다. 벽면의 아기자기한 장식도 눈길을 끌었다.

임신 소식은 언제 전했나?

김옥빈은 지난달 오랫동안 소식이 없었던 이유가 엄마가 될 준비를 하고 있었기 때문이라며 임신 사실을 밝혔다. 당시 사진에서는 배에 손을 얹은 모습을 보였다.

아기에 대해 어떤 이야기를 했나?

태명은 '울루(ulu)'이며, 힘들기도 하지만 행복하고 소중하게 지키고 있다고 말했다. 남은 시간도 건강하게 보내기를 기도하며, 무사히 만나는 날 다시 소식을 전하겠다고 밝혔다.

은퇴하는 건가?

한 누리꾼이 은퇴 여부를 묻자, 김옥빈은 출산 후 육아를 하다가 돌아오겠다고 답했다.

결혼 배경

김옥빈은 지난해 11월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소속사 고스트스튜디오는 양가 친인척과 가까운 지인만 초대해 조용히 치른다고 밝힌 바 있다.

해외 팬을 위한 정보

김옥빈은 2005년 드라마 '하노이 신부'로 데뷔했다. 2009년 박찬욱 감독의 영화 '박쥐'로 시체스 국제판타스틱영화제 여우주연상을 받으며 주목받았다. 이후 영화 '고지전', '악녀', 드라마 '유나의 거리', '작은 신의 아이들', '아라문의 검' 등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