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현주가 3년간의 공백기를 가진 이유를 밝혔습니다. 10월 11일 유튜브 채널 '요정재형'에 공개된 영상에는 이무생, 진선규와 함께 출연했습니다.
김현주가 연기 활동을 떠난 이유는?
김현주는 약 5년간 드라마 촬영과 예능 MC를 쉬지 않고 이어오며 일정이 매우 빡빡했다고 말했습니다. 잠든 사이 메이크업 담당자가 스펀지로 화장을 지우고 다시 해줄 정도였다고 회상했습니다. 이대로는 더 버틸 수 없을 것 같아 회사에 활동 중단을 알렸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토지' 이후에는 더 이상 드라마를 하지 않겠다고 밝혔다고 덧붙였습니다.
'토지' 촬영은 어땠나?
김현주는 '토지'로 많은 상을 받았지만, 자신에게는 버거운 작품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지금도 생각하면 소름이 돋고, 좋은 대작을 망친 것 같은 죄송함이 있었다고 전했습니다. 작품이 끝난 뒤 27살 무렵 영국으로 떠나 몇 달간 지냈고, 그곳에서 처음으로 혼자 생활해 봤다고 말했습니다.
공백기 동안 무엇을 했나?
영국에서 어학원에 다녔지만 한국 사람을 만나자 부끄러워 그만뒀다고 웃으며 전했습니다. 소형 트럭으로 과일 장사를 해볼까도 고민했지만, 결국 현장이 그리워 다시 연기를 시작했다고 말했습니다. 정재형이 공백기 수입을 걱정하자, 그동안 벌어 둔 돈이 있어 어렵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해외 팬들을 위한 안내
김현주는 이제 자신을 가장 먼저 생각하고, 지나치게 소진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예능 출연과 인터뷰를 줄이고 작품으로 보여주는 데 집중하며, 한 해 한 작품만 하겠다는 방침입니다. '토지' 등 과거 작품은 거주 지역에서 이용 가능한 OTT 플랫폼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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