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욱은 유재석에 대해 무엇이라고 했나요?

룰라 출신 고영욱은 10월 6일 자신의 SNS에 유재석이 명절마다 지인 100여 명에게 한우를 선물한다는 기사를 올렸습니다. 그는 전 매니저가 유재석에게 한우를 한 번도 받은 적이 없다고 말했다고 주장하며, 16년간 곁에서 고생한 매니저에게는 왜 보내지 않았는지, 대외적으로 미담이 될 곳에만 선물하는 것은 아닌지 의문을 표했습니다.

유재석 측은 입장을 밝혔나요?

보도 시점까지 유재석 본인과 소속사는 이 주장을 확인하거나 공식 입장을 내지 않았습니다. 이 주장은 고영욱 측의 일방적 주장으로, 검증되지 않았습니다.

이번이 처음인가요?

아닙니다. 보도에 따르면 고영욱의 유재석 비판은 올해 들어 세 번째입니다. 지난 7월에는 MBC '놀면 뭐하니?' 방송에서 유재석이 소원을 비는 장면을 올리며 욕심이 끝이 없다고 비난했습니다. 이후 유재석이 감기몸살로 녹화를 취소했을 때는 이번 기회에 푹 쉬면 되겠다며 비아냥거렸습니다.

고영욱은 누구인가요?

고영욱은 1994년 룰라로 데뷔했습니다. 2010년부터 2012년까지 미성년자 3명에게 성폭행 및 강제 추행을 저지른 혐의로 2010년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출소 후 '연예인 전자발찌 1호'가 되었고, 인스타그램, 유튜브, 틱톡 계정은 가이드라인 위배로 폐쇄됐습니다. 최근에는 야외 러닝 근황을 올렸다가 비판을 받기도 했습니다.

해외 팬들을 위한 참고

고영욱은 연예계에서 퇴출된 인물이므로, 그의 SNS 게시물은 유재석에 관한 신뢰할 만한 정보원이 아닙니다. 유재석은 '놀면 뭐하니?' 등 예능으로 널리 알려진 한국 대표 MC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