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수종은 10월 14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아내 하희라가 겪은 네 번의 유산이 두 사람의 부부 관계를 더욱 애틋하게 만들었다고 말했다.
최수종은 유산에 대해 무엇이라고 말했나요?
최수종은 하희라의 네 번의 유산 경험이 없었다면 자신은 밖에서 일하고 집에서 아내와 아이들을 돌보는 평범한 가장에 머물렀을지도 모른다고 밝혔다. 이 경험을 통해 아이는 하나의 인격체로 태어나는 귀한 존재라는 사실을 깨달았고, 그래서 지금은 하희라에게 더 잘하고 더 많이 힘쓰려 한다고 설명했다.
하희라는 이전에 무엇을 밝혔나요?
하희라는 과거 방송에서 첫째 아이 전에 세 번, 둘째 아이 전에 한 번, 총 네 번의 유산을 겪었다고 고백했다. 결혼 6년 만에 아이를 갖게 되었고, 아이를 갖지 못할 수도 있다는 생각에 배우 활동을 그만두려 했던 적도 있다고 전했다.
자녀 양육 방식
최수종은 아이들을 독립된 인격체로 대하며, 올바른 언어 습관을 기르기 위해 자녀에게도 존댓말을 쓴다고 밝힌 바 있다.
소문에 대해
같은 방송에서 하희라는 최수종이 술을 마시고 자신을 때린 뒤 미안해서 이벤트를 한다는 루머를 듣고 황당했다고 말했다. 신혼 때부터 두 사람의 행동을 두고 주변의 해석이 엇갈렸지만, 두 사람은 남의 시선보다 우리의 진실대로 살아가기로 했고 그 기조가 33년째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아이들에게도 어떤 이야기를 듣든 너희가 보는 엄마 아빠가 진실이라고 말해 주었다고 덧붙였다.
해외 팬들을 위한 정보
최수종과 하희라는 1993년 결혼했고 나이 차는 일곱 살이다.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 기사의 원문은 스포츠서울에 실렸으며, 기자는 김미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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