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는 어떤 작품인가?
SBS 토·일 드라마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가 10월 9일 첫 방송되었습니다. 김지원은 면허가 없으면 할 수 없는 일은 하지 않는다고 말하는 천재 외과의 계수정을 연기합니다. 업계 보도에 따르면 첫 방송은 올해 방영된 미니시리즈 가운데 가장 높은 첫 회 시청률 11.4%를 기록했고, 이후 14.9%, 15.1%로 올랐습니다.
김지원은 왜 흥행 배우로 평가받나?
업계에서는 김지원을 장르를 가리지 않는 흥행 배우로 봅니다. 광고와 음료 CF로 '오란씨걸'이라는 애칭을 얻은 뒤 조연에서 주연으로 올라섰습니다. 첫 주연작 '쌈, 마이웨이'는 5.4%에서 시작해 종영 시 13.8%까지 올랐고, '태양의 후예'는 최고 38.8%를 기록했습니다. '눈물의 여왕'(2024) 이후 선보이는 주연작에서 절제된 연기가 호평받고 있습니다.
리메이크에 대한 평가는?
이 작품은 2012년부터 2021년까지 7개 시즌 방송된 일본 TV아사히 드라마를 한국 정서에 맞게 재해석했습니다. 의료 파업 같은 현실적인 문제를 다룬 점이 공감을 얻고 있다는 분석이 있습니다. 반면 의사를 희화화한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해외 팬을 위한 안내
의학 드라마를 좋아하신다면, 오래 방송된 일본 드라마의 인기 리메이크작으로 볼 수 있습니다. 김지원의 '눈물의 여왕', '태양의 후예'를 보셨다면 새로운 역할도 쉽게 이해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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