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화가 솔비와 배우 이규한이 10월 15일 결혼을 발표했다. 일간스포츠에 따르면 소속사 지안캐슬은 두 사람이 서로에 대한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부부가 되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결혼식은 2027년 4월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소속사는 무엇을 발표했나요?

10월 15일 오전 지안캐슬은 두 사람이 상호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함께 결혼 생활을 꾸리기로 약속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양가 상견례가 이미 이뤄졌다고 덧붙였다. 결혼식은 2027년 4월로 예정되어 있으며 비공개로 치러진다.

| 항목 | 내용 | |---|---| | 발표일 | 10월 15일 | | 발표 주체 | 솔비의 소속사 지안캐슬 | | 양가 상견례 | 이미 완료 | | 결혼식 | 2027년 4월, 비공개 |

솔비와 이규한은 어떻게 가까워졌나요?

두 사람은 흔한 열애설 과정을 거치지 않았다. 일간스포츠가 인용한 관계자에 따르면, 두 사람은 데이팅 예능 '오래된 만남 추구3'(줄여서 '오만추') 촬영 중 빠르게 가까워졌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 7월 KBS Joy, KBS2, GTV에서 방송됐다.

이규한은 방송에서 솔비에게 관심을 갖게 된 계기가 8년 전 한 예능에 함께 출연했을 때였다고 말한 바 있다.

방송에서는 결혼에 대해 어떤 이야기를 나눴나요?

발표 이후 해당 방송 장면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일간스포츠는 이규한이 솔비에게 "너는 처음부터 여자였다"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솔비가 그때 단체 식사 자리였다면 연락처를 물어봤을지 묻자, 이규한은 분명 물어봤을 것이라고 답했다.

결혼 이야기를 먼저 꺼낸 쪽도 이규한이었다. 그는 방송에서 일이 잘 풀리면 결혼을 생각해 보겠느냐고 물었다. 솔비는 나이를 고려하면 결혼에 대해 자연스럽게 열려 있다고 답했다.

이규한은 이후 다른 남성 출연자들에게 솔비와 함께 있으면 정말 멋진 남자가 된 기분이 든다고 말하기도 했다.

방송에서 커플이 되었나요?

아니다. 마지막 회에서 솔비는 이규한을 선택했지만, 이규한이 자신의 선택을 포기하면서 최종 커플이 되지는 못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촬영 이후 카메라 밖에서 진지한 연애를 시작했다.

해외 팬을 위한 안내

솔비는 한국에서 가수이자 그림을 그리는 아티스트로 알려져 있으며, 이규한은 배우다. 두 사람이 출연한 데이팅 예능은 싱글 참가자들이 함께 시간을 보내며 서로를 선택하는 한국 리얼리티 포맷이다. 해외 팬은 방송사 채널이나 공식 온라인 플랫폼에서 프로그램을 찾아볼 수 있으나, 지역에 따라 시청 가능 여부는 다를 수 있다. 웨딩에 관한 추가 정보는 소속사가 밝힌 내용 이외에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