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개요는?

오세훈 서울시장은 2021년 4월 7일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정치브로커 명태균씨로부터 여론조사 결과를 받고, 오랜 후원자인 사업가의 비용 대납을 받은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심은 여론조사 5건 의뢰와 2100만원 대납을 인정했다.

항소심 선고는 언제인가?

서울고법 형사7부는 10월 23일 금요일 오후 2시에 항소심 선고 공판을 연다.

왜 진로에 영향을 미치나?

정치자금법 57조에 따르면 정치자금 부정 수수로 벌금 100만원 이상이 확정되면 5년간 공직에 취임할 수 없다. 1심 형이 유지되면 오 시장은 직을 잃고 차기 대선에 출마할 수 없게 된다. 특검은 항소심에서 징역 1년 6개월과 추징금 3300만원을 구형했다.

해외 팬을 위한 설명

오세훈 시장은 서울시장을 지낸 한국 정치인으로, 이번 판결은 국내 언론에서 크게 다뤄지고 있다. 항소심 단계에서 혐의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