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포지엄은 무엇을 다루나요?

제주도립미술관은 10월 31일 오전 10시 30일 도립미술관 강당에서 제5회 제주비엔날레 국제 심포지엄 '방법으로서의 로컬'을 엽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일본 타마미술대학 예술디자인인류학연구소와 공동 기획한 행사입니다.

인간 활동이 지구의 지질과 기후까지 바꾼 시대인 '인류세'가 주제입니다. 기후위기 같은 지구적 문제를 사람들이 살아가는 지역에서 풀어갈 지혜를 찾자는 취지입니다.

누가 참여하나요?

| 세션 | 발표자 | 주제 | |---|---|---| | 기조발언 | 이종후 제주비엔날레 예술감독 | '신문명 생태: 제주라는 방법론' | | 신화와 과학 | 허남춘 제주대 명예교수 | 제주 신화와 문화의 상생 철학 | | 신화와 과학 | 박범순 KAIST 석좌교수 | 지역에서 기후변화를 이해하는 방법 | | 예술과 기술 | 일본 연구자들 | 전쟁과 재난의 기억을 기록하는 예술 | | 예술과 기술 | 김지혜 KAIST 박사후연구원 | 해양쓰레기 문제 | | 특별강연 | 강요배 화가 | 제주 전통 자원 순환의 지혜 |

참여 방법은?

무료이며 약 150석 규모입니다. 행사 당일 오전 10시부터 등록할 수 있습니다. 한국어·영어·일본어 동시통역이 제공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제주비엔날레 누리집(jejubiennale.org)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해외 팬을 위한 안내

제주비엔날레는 신화와 자연으로 알려진 제주도에서 열리는 미술 행사입니다. 예술가, 연구자, 그리고 지역 문화가 전 지구적 질문에 어떻게 답할 수 있는지 궁금한 분 모두에게 열려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