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는 10월 19일 새 드라마 '라인의 법칙'을 2027년 상반기에 방송한다고 밝혔다. 장기용과 오정세가 주연을 맡는 이 오피스 드라마는 은행 내부의 권력 다툼을 그린다.

'라인의 법칙'은 어떤 이야기인가?

줄도 빽도 없는 은행원이 뛰어난 정치력으로 은행을 뒤흔드는 이야기다. 장기용은 지방대 출신으로 사내 정치에 능한 탁도일을 연기하며, 은행을 지배하는 권력 라인을 무너뜨리려 한다.

주요 인물은?

오정세는 나라은행 영업그룹 부행장이자 차기 행장 후보로 거론되는 천경호를 연기한다. 두 인물은 회사 위계의 양 끝에 놓여 있다.

제작진은?

은기백 작가가 극본을 집필하고, '검은 태양', '연인'을 연출한 김성용 감독이 연출을 맡는다. '제빵왕 김탁구'와 '낭만닥터 김사부' 시즌 1~3을 쓴 강은경 작가가 크리에이터로 참여한다.

해외 팬을 위한 안내

장기용은 '낭만닥터 김사부'로 해외에서도 알려져 있으며, 오정세는 '검은 태양' 등에서 조연으로 주목받았다. 방송 시간표와 해외 스트리밍 정보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