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배우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악성 온라인 댓글로 인한 괴로운 심경을 공개적으로 밝혔다. MHN스포츠에 따르면 그는 10월 7일 개인 계정에 영상을 올려 이런 대환장은 다시 겪고 싶지 않다며 다들 파이팅하자는 메시지를 남겼다.
영상에는 자신에게 왜 그렇게 사냐고 묻는 악플러들을 향한 글이 담긴 사진이 공개됐다. 그는 태어날 때부터 원래 이랬다고 적었다.
계정은 왜 정지됐나?
최준희는 10월 1일 약 23만 팔로워를 보유한 자신의 계정이 차단됐고 이유도 알려주지 않는다고 밝혔다. 내용증명을 보내겠다는 입장도 전했다. 10월 2일에는 부계정을 통해 사유를 알려주지 않으며 현재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오랜 기간 쌓아온 일상, 대화, 추억이 담긴 계정이 사라져 속상하다고 털어놨다. 계정이 사라진 뒤에도 자신을 찾아오는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악플 논란은 처음인가?
아니다. 최준희는 지난 8월에도 몸매를 둘러싼 악플에 불쾌감을 드러냈다. 살을 찌우라는 댓글과 외모를 비하하는 댓글을 공개하며, 기아 같다는 댓글을 달지 말아달라고 호소했다.
최준희는 누구인가?
최준희는 고 최진실과 고 조성민의 딸로, 모델 겸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루푸스병으로 체중이 96kg까지 늘었으나 감량 후 41kg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5월에는 11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렸다.
해외 팬들을 위한 안내
최진실은 한국을 대표하는 배우 중 한 명으로, 그의 가족의 공개 활동은 지금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최준희의 근황을 확인하려면 공식 SNS를 참고하면 되며, 계정 제한 여부에 따라 정보가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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