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일이 있었나?

레알 마드리드는 일요일 마드리드에서 열린 세비야전 전반 종료 시점에 2-0으로 앞서 있었다. 미드필더 아르다 귀글이 왼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넣었지만 세비야 선수들은 전반 판정에 납득하지 못하고 있다. Get Spanish Football News에 따르면 세비야는 귀글이 득점 10분 전쯤 레드카드를 받았어야 한다고 본다.

세비야가 화난 이유는?

문제의 장면은 페케가 공 없이 앞으로 뛰어나가려 할 때 귀글에게 여러 차례 붙잡혀 뒤로 끌려가면서 시작됐다. 이후 귀글이 팔을 휘둘렀고, 페케는 곧바로 얼굴을 감싸며 쓰러졌다. 베르나베우의 VAR팀은 이 장면을 심판에게 확인시키지 않았다.

세비야의 입장

기자 알베르트 오르테가가 인용한 Movistar 인터뷰에서 세비야 미드필더 키케 살라스는 이 사건 전까지 경기는 통제되고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명백한 레드카드였고, 그것이 모든 것을 바꿨다"고 주장했다. 또 심판이 왜 VAR을 확인하지 않았는지 모르겠다며, 페케가 귀글의 팔꿈치에 맞았다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해외 팬들을 위한 설명

아르다 귀글은 21세의 레알 마드리드 미드필더다. 세비야의 불만은 전반의 한 장면에 관한 것이며, 공식 판정이 아니라 세비야 선수들의 주장이다. 전체 맥락이 궁금한 팬들은 스페인 주요 축구 매체의 경기 리포트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