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T-TUN 출신 가수 겸 배우 아카니시 진은 2026년 10월 8일 서울에서 열린 서울드라마어워즈 2026에서 아시아 스타상을 받은 뒤, 세상을 떠난 동료 배우 나카무라 유리를 추모했다. 그는 10월 9일 개인 계정에 사진을 올리며 "유리에게도 닿기를"이라고 적었다.
어떤 작품으로 상을 받았나요?
아카니시 진은 넷플릭스 시리즈 '익명의 연인들'로 아시아 스타상을 받았다. 나카무라 유리도 같은 드라마에 출연했으며, 촬영 당시 두 사람이 나란히 미소 짓는 모습이 사진에 담겼다.
시상식 뒷이야기는?
아카니시 진은 오랫동안 다리를 꼬고 앉아 있다가 인사를 위해 일어섰을 때 왼쪽 다리가 심하게 저렸다고 밝혔다. 들키지 않으려고 오른발에 체중을 싣고 섰는데, 소감을 말하는 내내 오른쪽 다리가 떨렸다고 한다. 그래도 기쁘니 괜찮다고 전했다.
팬들의 반응은?
팬들은 고인을 그리워하며 두 사람의 호흡을 추억했다. 두 사람이 함께한 작품을 더 보고 싶었다는 글과 사진만 봐도 눈물이 난다는 댓글이 이어졌다. 한 팬은 나카무라 유리의 이름이 불렸을 때 아카니시 진이 트로피를 하늘 높이 들어 올린 모습을 보고, 그녀에게 바치는 것이라 느꼈다고 적었다.
해외 팬을 위한 안내
나카무라 유리는 2026년 9월 1일 직장암 투병 끝에 향년 44세로 세상을 떠났다. '익명의 연인들'은 넷플릭스 시리즈이므로 해외 시청자도 해당 플랫폼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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