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라톤 심장 위험, 미국 연구 “10만건당 0.6건 심정지 발생”

- URL: https://hallyu-brief.vercel.app/ko/news/marathon-warning-signs-heart-risk-2026-d9105d
- Published: 2026-10-17T04:42:25.470Z
- Publisher: Hallyu Brief

> 미국 2,900만 건 이상의 대회 기록을 분석한 연구에서 마라톤 중 심정지는 드물지만 치명적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심장 전문가들은 이상 증상이 있으면 즉시 중단하라고 권고한다.

## 핵심 요약

1. 남성의 심정지 발생률은 10만건당 1.12건, 여성은 0.19건이다.
2. 생존율은 개선되어 2000~2009년 71%였던 사망 비율이 2010~2023년에는 34%로 낮아졌다.
3. 전문의는 운동 중 혈압을 최소 1년에 한 번 확인할 것을 권고한다.

## 무슨 일이 있었나

서울에서 열린 하프마라톤에서 20대 여성이 결승선을 약 500m 앞두고 쓰러져 숨졌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그는 20.6km 지점에서 쓰러진 뒤 응급처치를 받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 미국 연구는 무엇을 보여주나

에모리대 의대 연구팀은 2010~2023년 미국에서 열린 마라톤과 하프마라톤의 완주 기록 2,931만 1,597건을 분석했다. 결과는 작년 3월 JAMA에 발표됐다.

| 항목 | 결과 |
|---|---|
| 대회 중 심정지 | 176건 (10만건당 0.60건) |
| 사망 | 59명 사망, 117명 생존 |
| 전체 기록 기준 사망률 | 10만건당 0.20건 |
| 남성 대 여성 | 10만건당 1.12건 대 0.19건 |
| 풀코스 대 하프 | 10만건당 1.04건 대 0.47건 |

원인을 확인할 수 있었던 67건 중 27건(40%)은 관상동맥질환이 원인이었다.

## 일부에게 운동이 위험한 이유

미국심장협회는 2020년 학술지 Circulation 성명에서 고강도 지구력 운동의 건강상 이점이 위험보다 훨씬 크다고 밝혔다. 다만 충분히 훈련하지 않았거나 발견되지 않은 심장질환이 있는 사람은 격렬한 운동 중 심정지, 심근경색, 심방세동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심정지 후 치료가 1분 늦어질 때마다 생존 가능성은 약 7%씩 떨어진다고 설명했다.

## 중장년 러너는 특히 주의해야 하나

40~60세는 과도한 달리기가 운동유발성 고혈압을 일으켜 심장 돌연사로 이어질 수 있다. 수축기 혈압이 남성 210mmHg, 여성 190mmHg를 넘으면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

## 심장 전문가의 권고

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박경민 교수는 걷기나 중간 강도의 달리기는 일반인의 부정맥을 줄이지만, 지구력 운동선수는 일반인보다 심방세동 위험이 5배 높다는 연구가 있다고 말했다. 운동 혈압을 최소 1년에 한 번 확인하고, 필요하면 심장 CT로 관상동맥 석회화 여부를 살펴볼 것을 권했다.

## 해외 팬을 위한 안내

미국심장협회는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운동을 중단하라고 권고한다. 기저질환이 있는 사람은 서울 대회 참가를 포함해 마라톤을 준비하기 전에 먼저 심장 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 자주 묻는 질문

### 마라톤 중 심정지는 얼마나 흔한가요?

2010~2023년 미국 대회 기록 약 2,900만 건을 분석한 연구에서 10만건당 약 0.60건이었습니다.

### 위험이 높은 사람은 누구인가요?

남성, 훈련이 부족한 사람, 발견되지 않은 심장질환이 있는 사람의 위험이 높습니다. 남성은 10만건당 1.12건, 여성은 0.19건이었습니다.

### 달리는 중 몸이 이상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미국심장협회는 이상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운동을 중단할 것을 권고합니다. 치료가 1분 늦어질 때마다 생존율은 약 7%씩 떨어지므로 빠른 대응이 중요합니다.

## 출처

- [연합뉴스](https://www.yna.co.kr/view/AKR20261016097400530)

_공식 발표와 한국 언론 보도를 바탕으로 AI로 쓰고 번역했어요. 틀린 내용이 있으면 알려 주세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