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 아파트 실거래가지수 넉 달 만에 하락 전환…세제개편 여파

- URL: https://hallyu-brief.vercel.app/ko/news/gangnam-apartment-prices-fall-tax-reform-154618
- Published: 2026-10-17T17:48:51.770Z
- Publisher: Hallyu Brief

> 서울 강남권 아파트 실거래가지수가 8월 0.29% 하락하며 넉 달 만에 하락으로 돌아섰다. 고가주택 증세 방침에 따라 급매물이 늘어난 영향으로 분석된다.

## 핵심 요약

1. 서울 5개 권역 중 강남 등이 속한 동남권만 유일하게 하락했다.
2. 강남·서초구 아파트값은 8월 10일 이후 10주 연속 하락했다.
3. 동북권(노원·도봉·강북)은 1.54% 올라 서울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 강남 아파트 실거래가는 왜 떨어졌나

한국부동산원이 10월 16일 발표한 공동주택 실거래가지수에 따르면, 2026년 8월 서울 동남권(강남·서초·송파·강동구) 아파트 실거래가지수는 0.29% 하락했다. 넉 달 만의 하락 전환이며, 서울 5개 권역 가운데 하락한 곳은 동남권이 유일하다.

## 세제개편안이 직접적 배경

시장 관계자들은 정부가 8월 3일 공개한 세제개편안을 주요 원인으로 본다. 고가주택의 종합부동산세 인상, 양도소득세 장기보유특별공제 축소 등이 예고되면서 강남권 초고가 단지를 중심으로 급매물이 늘었다.

## 개별 단지 사례

대치동 은마아파트 전용 76.79㎡는 8월 32억 5천만~34억 5천만 원에 실거래 신고가 이뤄졌다. 지난해 11월 37~38억 원에 팔린 것과 비교하면 4~5억 원 이상 낮다. 9월 실거래 신고 가액은 31억 원대로 집계됐다.

## 다른 권역의 흐름

노원·도봉·강북구 등 중저가 아파트가 몰린 동북권은 1.54% 올라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도심권은 종로·중구를 중심으로 1.06% 상승했다. 서울 전체 지수는 8월 0.72% 올랐지만, 상승폭은 전월 1.83%보다 줄었다.

## 향후 전망

부동산원이 중간 집계한 9월 서울 아파트 잠정 실거래가지수 상승률은 0.16%로 예상됐다. 동남권은 1.71% 하락할 것으로 전망됐다. 거래량 감소와 대출금리 인상이 겹치면서 상승폭이 둔화하거나 하락 전환하는 지역이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 해외 독자를 위한 참고

강남은 고급 아파트와 쇼핑·유흥 상권으로 잘 알려진 서울의 대표 지역이다. 국내 부동산 가격은 세제 정책의 영향을 크게 받기 때문에, 이번 변화는 거주자와 투자자 모두가 주목하고 있다.

## 자주 묻는 질문

### 2026년 8월 강남 아파트 가격이 떨어진 이유는?

8월 3일 발표된 세제개편안에서 고가주택 증세가 예고되며 집주인들이 급매물을 내놓은 것이 주된 원인으로 분석된다.

### 강남 가격은 얼마나 떨어졌나?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2026년 8월 동남권 실거래가지수는 0.29% 하락했다.

### 서울 전체 집값은 아직 오르고 있나?

그렇다. 8월 서울 전체 지수는 0.72% 상승했으나 전월보다 상승폭은 줄었다.

## 출처

- [연합뉴스](https://www.yna.co.kr/view/AKR20261016058300003)
- [theqoo](https://theqoo.net/hot/4378554257)

_공식 발표와 한국 언론 보도를 바탕으로 AI로 쓰고 번역했어요. 틀린 내용이 있으면 알려 주세요._
